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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김우전 선생 빈소 조문
“나라 위해 헌신했던 김우전 선생님의 의식과 신념 그립다”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애국지사 김우전 선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지난 1월 김우전 선생을 예방했던 은 시장은 “3월 중순 선생님 생신 때 다시 찾아뵙기로 약속했는데 갑작스런 별세에 비통한 마음”이라며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은수미 시장.     ©자료사진

은 시장은 “역사의 가슴 아픈 비극에 더 큰 생채기를 내는 지금, 선생님의 의식과 신념이 더 그립다”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생님의 삶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복군 출신인 김우전 선생은 지난 20일 오전 8시 12분경 별세했다.

 

선생은 1944년 5월 광복군에 합류해 국내 독립운동가와의 연락 임무 등을 수행했다. 1945년 김구 주석의 기요(기밀) 비서로 발탁됐고, 해방 이후에는 김구 선생의 개인 비서로 일했다. 1948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 협상 때도 김구 선생을 수행했다.

 

선생은 공훈을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2003년 제15대 광복회장을 역임했으며,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고문을 지냈다.

 

이 밖에도 성남에 정착해 거주했던 선생은 성남 출신 독립운동가인 남상목 의병장 기념사업회 회장, 성남 항일 의병 기념탑 건립, 독립운동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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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2 [22:21]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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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속하건데... 성남일보 찌라시에 광고
성남일보라는 지역언론의 존재감(지역언론
고이재선씨 강제입원시도에 대한 진실이
누구보다 많이 파악하고 있다 했는데도
이재명에게 구상권 준비는 해야 지금 구
같은 당이라고 저걸 편들어주다니 제정신
구상권을 행사하라~ 이재명에게 구상권을
공개재판 원칙이다. 공개해야 한다~~
5.18.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유공자명
모동희 기자님 화이팅!! 성남일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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