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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제명하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하라”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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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26일 오전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독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 성남일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이하 민주당협의회)는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은 ‘대국민공청회’라는 미명하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모독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면서“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 망동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은 석고대죄하고 국회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협의회는 “국회는 절차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면서“국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5·18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협의회는 “성남시의원을 역임했던 김순례 의원의 역사인식과 망언 앞에 본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지난 2015년 세월호 유족을 향해 ‘시체장사’,‘거지근성’등의 막말을 한 바도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협의회는 “5·18 민주화운동은 다른 국가의 민주화운동에도 크게 영향을 끼쳤다”면서“유네스코는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전환점이었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들의 민주화와 냉전체제를 깨뜨리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고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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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13:0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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