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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학교 밖 청소년 차별받지 않아야”
학교 밖 청소년과 간담회 개최 ... 고민 듣고 따뜻한 대화 나눠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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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은수미 성남시장은 6일 시청 앞 한 음식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만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 은수미 당선인.     ©성남일보

이날 모임에는 은수미 시장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과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은 “청소년마다 다양한 길이 있는데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편견을 갖고 바라본다”며 “학교 밖에 있더라도 소속감을 갖고 필요한 정보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나서서 도와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은 시장은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학교는 학교라는 경계를 넘어 청소년 전체를 헤아리도록 노력하고 그 또래들은 서로 동등하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답변했다.

 

은 시장은 또 “성남시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도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과 동등하게 급식비 정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제도를 준비 중에 있다”라며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찾아와 같은 청소년인데 학생들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청소년 모두가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해 달라고 제안하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성남지역 만 16부터 18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문화체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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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6 [21:5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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