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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23억 확보
검단초교 증측 등 교육부 특별교부금· 행안부 특별교부세 등 23억6,100만원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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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신상진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성남 중원)은 27일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23억61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신상진 의원.     ©성남일보

신 의원은 성남시 중원구 소재 검단초등학교 체육관 증축사업비 15억6,100만원과 행안부 특별교부세로 중원구 CCTV 설치사업비 3억 원, 그리고 중원구 상대원2동 제2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열악한 교육환경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검단초등학교는 1971년 개교 이래 최근 우천과 미세먼지 발생으로 학생들의 실외 활동이 제약받으면서 운동장 사용이 어려워짐에 따른 체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도시영세민 집단이주지역이자 성남시 본시가지인 중원구는 노후된 건물과 골목길이 많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고령자와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가와 우범지대에 방범용 CCTV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지난 2002년 건립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동 제2복지회관은 지역주민들의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안전상 위험해 시설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예산확보에 대해 신 의원은“검단초등학교 체육관 증축사업은 총 사업비 26억 원 이상 소요되는 사업으로 특별교부금 재원확보가 꼭 필요했다”면서“이번 예산 확보로 향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체육관 사용도 가능해져 주민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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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09:1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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