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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정수장 개량공사 동시 추진… 총사업비 1051억원 투입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성남시 수정구 복정정수장에 오는 2023년 말까지 하루 31만4000t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된다.

 

성남시는 4월 1일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공사’를 시작했다.

▲ 복정정수장 전경.     © 성남일보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고온, 가뭄 등으로 조류가 대량 발생할 때 물에서 나는 흙냄새, 곰팡냄새를 제거하는 시설이다.

 

오존 처리, 활성탄 처리 시설 등을 설치해 기존 정수 공정으로는 잡기 어려운 냄새 등을 잡아낸다.

 

시는 시설이 낡아 현재 가동 중지 중인 3만4000t/일 용량의 정수장 개량 공사를 동시 추진하며,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1051억원(국비 296억원 포함)이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 완료되면 하루 28만t이던 복정정수장의 수돗물 생산·공급량은 3만4000t 더 늘어난다. 이곳에서 고도정수 처리된 물은 수정·중원지역 전체와 분당지역 일부에 공급된다.

 

분당과 판교지역으로 공급하는 수돗물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성남정수장(수정구 사송동)에서 생산하며, 이곳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돼 있다.

 

애초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2011년 환경부의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국비 70%, 시·도비 30%씩 분담하기로 하고 추진됐다.

 

이후 국비 지원이 지지부진해 2013년 1월 실시설계 용역과 심의를 마친 상태에서 멈췄다.

 

이에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설득 끝에 국비 296억원 중 145억원을 우선 지원받아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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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08:4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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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의 살인적 문자폭탄으로 이재선씨를
성남지역 기레기인가?
영환아 니말에 책임지고 감옥이나 가라.
성남일보 문 닫게 될듯.
돼지?같이 놀고있네....개씨도 있나? 모레
김영환의원은 비록 바미당이지만 평생 민
김영환은 감옥갈 준비나 착실히 해야할 듯
영화니는 저승가면 저승사자에게 몽둥이
입만 벌리면 개혁적인양 진보인양 하며
이재명지사는 sns나 여러 경로로 형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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