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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 '시급'
김병욱 의원 주최 토론회, "미세먼지 통합관리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성해야"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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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김병욱 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을)은 3일 오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도시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경기도, 성남시, LH토지주택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미세먼지 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반영하듯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했다. 

▲ 도시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 장면.     © 성남일보

기조연설을 맡은 전의찬 교수는 기후변화·자연에너지·미세먼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민.관.산.학 거버넌스인 가칭 ‘녹색성남위원회’를 제안한다며 녹색교통도시·그린도시의 비전을 제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호서대 이건원 교수는 건물 사이를 통과하는 공기의 흐름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보이며, 도시 내 생활공간 미세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제시했다.

 

경대승 박사는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 사례를 발표하고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미세먼지대책을 촉구합니다 시민모임’ 분당 회원 김민경 대표는 “성남시의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와 앞으로 성남시에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장 비산먼지와 소음을 줄이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경기도 김건 환경국장은,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 차원에서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도민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계속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고 말했다.

 

고혜경 성남시 환경보건국 국장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 수렴한 결과를 가지고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여러 제안을 시범적으로 시행해 보기로 논의했다”며 “추경으로 예산 확보된 살수차가 그 한 예”라고 전했다.

 

토론 마지막 순서로 나온 LH토지주택연구원 이은엽 연구위원은 “먼지농도와 바람길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오늘 주제발표에 있었는데, 앞으로 성남시가 여러 도시환경 계획을 수립할 때 바람통로 등 성남시 만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최희철 대한환경공학회 회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성남시는 제도 등 모든 면에서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며 ”성남시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준비한 김병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성남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책 마련을 위해 지자체가 시민사회와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분당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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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18:5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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