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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혐의 증인 심문 마무리

김영환 바른미래당 전 후보 등 증인심문 ... 오는 25일 검찰 · 변호인 최후 변론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00:23]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혐의 증인 심문 마무리

김영환 바른미래당 전 후보 등 증인심문 ... 오는 25일 검찰 · 변호인 최후 변론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9/04/11 [00:23]

[성남일보] 친형인 고 이재선 회계사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키려 한 혐의 등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지사에 대한 18차 재판이 11일 오후 2시 성남지원 3호 법정에서 열린다.

▲ 3호 법정에 들어서는 이재명.     ©성남일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창훈)는 이날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과 관련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마무리 증인심문을 진행한다.  

 

이날 마지막 증인은 지난 6월 지방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이재명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을 제기해 법정에 서게 한 김영환 전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 등 3명이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한다. 

 

이날 재판에서는 이재명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혐의와 관련한 직권남용혐의를 제기한 김영환 전 후보에 대해 증언을 놓고 검찰과 변호인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월 28일 6차 재판을 시작으로 본격 증인심문에 들어간 직권남용혐의 증인심문은 이날 18차 증인심문을 끝으로 이재명 지사의 직권남용 혐의 등에 대한 증인심문이 종료된다. 

 

이번 이재명 지사의 직권남용과 관련한 재판 증인은 검찰과 변호인 증인 47명에 달해 증인들의 증언이 재판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오는 25일 검찰과 변호인이 최후 변론을 들은 후  오는 5월 말경 1심 판결을 선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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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2019/04/12 [09:2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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