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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무원노조 해외연수 ‘해프닝’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 해외여행 취소 ‘촉구’.. 공무원 노조, 일정 취소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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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논란을 빚은 성남시 공무원노조의 중국 해외연수가 전격 취소됐다.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준)(이하 성남시민연대)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시 공무원 노조의 해외여행 철회를 촉구했다.  

▲ 성남시청 전경.     ©자료사진

시민연대는 “예천군 해외연수 추태 사건 이후 지방의원이나 공무원의 해외연수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성남시 공무원노조 간부 17명이 2천257만 원의 성남시 예산으로 5박 6일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며“성남시 공무원노조 간부의 해외여행은 공무원 해외 연수가 아닌 해외여행이기 때문에 지출된 여행 비용은 환수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힌바 있다. 

 

시민연대는 “성남시 결재문서에는 ‘선진 노사문화의 정착 및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혀 우리시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제3기 공무원노조 운영위원 분야 2019년 선진지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되어 있다”면서“5박 6일 일정 중 연변자치주 공무원노조 면담 일정과 출.귀국 2일을 빼면 4일 내내 관광 일정만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공무원 선진지 해외 연수를 관광일정만으로 계획해 해외연수 일정 프로그램의 문제와 단체협약만으로 전체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평하게 선발해야 하는 해외 연수의 혜택이 공무원노조 간부라는 이유로 특혜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 공무원 노조 관계자는 “이번 해외 연수는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의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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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1:4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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