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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성료’
태조 이성계, 조선의 봄을 열다 주제 ...어가행렬 등 행사 '풍성'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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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양주시는 지난 27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2019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개최했다. 

 

‘태조 이성계, 조선의 봄을 열다’를 부제로 펼쳐진 이날 회암사지 왕실축제에는 7만여 나들이객들의 찾았다. 

▲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장면.     © 성남일보

이날 축제는 오전 1호선 덕정역 앞에서 회암사지까지 약 4.3㎞구간에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통해 재현한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모습, ‘왕의 행렬(King′s Parade)’이 펼쳐졌다. 

 

태조 이성계와 왕비, 문무백관, 군사, 나인, 취타대 등 300여명과 말 5필로 구성된 어가행렬은 웅장한 광경을 연출하며 몇 세기를 거슬러 올라 관람객들을 조선시대로의 여행에 초대했다.

 

태조 이성계 역할은 정성호 국회의원이 태조를 맞이하는 양주목사는 김종필 양주경찰서장이, 태조의 스승이자 정신적 지주인 무학대사 역할은 회암사 부공스님이, 왕비역할은 양주시 홍보대사인 씨크릿 정하나양이 맡았다. 

 

특히, 이날 개막 축하공연에는 무예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유네스코의 평화 이념을 전달하기 위해 출범한 유네스코ICM 무예시범단의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이었던 조선 왕실 불교의 성지, 양주 회암사지는 지난 1997년 발굴조사를 시작해 2016년, 20여년에 걸친 종합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회암사는 인도 마갈국(마가다국)에서 태어나 원나라에서 고승으로 이름을 날리던 지공선사가 고려에 찾아와 “산수가 천축국 나란타사와 같아 불법을 펼치면 흥할 것”이라며 이곳에 회암사를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태조 이성계의 각별한 관심으로 스승이었던 무학대사를 회암사 주지로 머무르게 하는 것은 물론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난 뒤 회암사에서 수도생활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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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8 [18:4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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