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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인사채용 ‘논란’
김정희 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기, 전문직 우선 채용 ‘촉구’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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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 산하 출연기관인 성남문화재단 일부 직원의 인사채용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김정희 의원.     © 성남일보

김정희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3일 오전 개회된 제245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문화재단의 인새채용과 승진문제에 대해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최 모 국장은 H카드사와 H캐피탈에서 주로 영업과 마케팅에서 17년간 과장으로만 근무를 하고 2018년 9월에 퇴사했다”면서“문화재단의 경영국장 채용의 직무내용과 관련된 부분은 약 5년 정도에 무엇보다 중요한 총무 인사 조직 관리는 전무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관련분야에서 중간관리자 이상으로 10년 이상에 위배되는 채용 결과라는 의구심을 들게 하는 점”이라며“문화재단은 중간관리자의 범위에 대한 규정을 명확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 모 경영국장처럼 H카드사에서 2018년 9월에 퇴사하고 때마침 2018년 10월 1일자로 채용공고 내는 뻔한 술수의 의심을 살 여지를 두지 말고 공석이 되면 바로 공석을 채울 수 있도록 하라”면서“문화재단은 전문인이 필요한 곳이므로 직원채용 시 전문직 우선으로 채용하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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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9:0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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