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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판교 구청사 부지 매각 철회하라”
유재호 성남시의회 의원 5분 발언서 제기, "MOU 파기 후 공정하게 시작해야"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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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지역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성남시의 일방적인 판교구 청사 매각 추진을 철회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유재호 시의원.     © 성남일보

유재호 성남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개회된 제24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시는 삼평동 판교 구청사 예정 부지를 일반 상업지역으로 변경하였고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퇴임 직전 엔씨소프트사와 R&D 센터 설립을 위한 비밀 유지 조항이 포함된 MOU를 체결했다”면서“1년이 지난 이 시점에 MOU를 포함한 상태에서 매각 의결을 요청하는 것은 순서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이 부지에 관한 어떠한 안건을 진행시키기 전에 먼저 MOU를 파기하고 일정시간 유예 후 새롭게 공정하게 시작해야 한다”면서“미래를 위해서라면 이 부지의 매각에 신중을 기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삼평동 641번지를 감정평가를 통해 매각금액을 결정하고 공모방식으로 유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라며“이 방식은 얼핏 보아서는 공정하게 보이지만 이미 1년 넘게 준비를 하고 MOU가 현재 유지되고 있는 NC Soft사를 제외한 다른 기업에서 신청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유 의원은 “성남시가 주장하는 대체청사 부지에 관한 문제도 심각하다”면서“성남시는 지역주민의 여론수렴이라는 기본절차도 없이 너무 성급하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만약 특례시로 지정되면 행정 인프라 확대가 필수”라며“성남시는 행정 인프라 확대의 핵심 부지가 될 삼평동 641번지를 매각하려고 하는데 이는 성남시 주장중 ‘행정 인프라 확대’라는 것과는 모순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중 유일하게 판교 청사 매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유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신청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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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17:4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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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9/06/06 [04:36] 수정 삭제  
  나랏일은 원칙적으로 처리하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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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일 없는 인간들... 이재명만 주구장
왜 고양이는 시범사업이고... 왜 내장형칩
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이재명 싸질러놓은 똥을 비공개 mou로 은
구부려서자지마비게깔고자
다음번 집회는 분당민 전체가 일어나도록
뭐가 되었던 조폭 연류...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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