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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 금강 낭독 공연’ 성남 무대에 오른다
성남시, 평양 재공연 염원 담은 공연 ... 성남아트센터서 22일부 양일간 개최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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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한 가극 ‘금강’의 북한 평양 공연 재추진을 염원하는 공연이 성남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과  23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2019 가극 금강 낭독 공연’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 2017년 금강 공연 장면.     ©자료사진 

평양 공연 성사를 위한 염원을 담아 완성도 있는 공연을 준비하려고 성남시, 사단법인 통일맞이, 성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리허설 성격의 금강 공연이다.

 

금강은 오페라 연출가 고 문호근 씨가 신동엽 시인의 동명 서사시를 바탕으로 서양 오페라와 뮤지컬에 우리 창극을 접목해 만든 가극이다.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희망과 사랑을 담아냈다.

 

199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됐고 지난 2005년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남측 완성극으로는 최초로 공연됐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뮤지컬로 각색돼 ‘금강 1894’라는 타이틀로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올랐다.

 

사단법인 통일맞이 측은 지난 4월 평양 공연을 타진했지만 잠정 연기된 상태다.

 

이번에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가극 금강 낭독 공연’은 배우 최우혁, 임소하, 조정근 등이 출연한다. 의상, 노래, 대사만으로 작품을 축약해 전달한다.

 

성남시와 사단법인 통일맞이는 공연 첫날 오프닝 세리머니를 마련해 외빈들의 축사, 평양 재공연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연철 통일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황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추미애·김태년·김병관·김병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최미리 가천대 부총장, 이일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김미정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 조현주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 공동대표, 박종철 경상대 교수 등도 참여한다. 

 

‘2019 가극 금강 낭독 공연’은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한 공익적 성격의 공연으로 추진돼 관람료는 전석 1000원으로 책정했다.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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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8 [08:3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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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네가 잘났어도 너는 패륜이야
이재명 저런 사람이 잘되면 절대로 안되지
이제 국민이 다 알아버렸네 찢지사 "니엄
이재명 자기형 조현증 환자라고 눈물도 감
"아" 성남시 전임 시장님들 모두 고인되시
무능하고 시민에 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허
*주민소환제* 실현은 안되더라도 시민들의
참 할일 없는 인간들... 이재명만 주구장
왜 고양이는 시범사업이고... 왜 내장형칩
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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