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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름철 위생 특별점검
가락시장 내 횟집 대상…7월말까지 농식품공사와 합동점검
 
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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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송파구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다소비식품 음식점에 대해 오는 7월말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도마 검체 채취 장면.     © 성남일보

점검 대상은 생선회, 냉면, 콩국수, 삼계탕 등 여름철 성수식품 취급 음식점과 식자재 납품 업소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재료 유통기한 ▲냉동·냉장 적정보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의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달 11일부터 가락시장 내 대형횟집, 활어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섰다. 여름철 기온 상승에 어패류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합동점검반은 7월말까지 가락시장 내 횟집의 수족관물, 칼, 도마 등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균 증식 여부를 검사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송파구는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관내 50인 미만의 어린이집 및 노인시설 등 300개소 급식관리자에게 개인 및 주방 위생, 작업 위생 요령 등을 교육하여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점검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계도 후 이행여부 확인으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송파구의 여름철 위생점검은 적발이 아닌, 위생수준 향상에 목적이 있음을 강조하며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음식점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여름철 대비 성수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선제적 위생관리로 송파구민은 물론 송파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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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9 [16:4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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