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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사건 ‘황무지’ 촛불열망의 산물
한경훈 성남극단 93 대표, “촛불정국을 보면서 역사 속에 동참하고 싶었다”
광주대단지사건 3부작 공연 취소 ... “제작비 마련 못해 눈물 머금고 취소”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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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 한경훈 극단성남93 대표] “촛불정국을 보면서 역사속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성남의 이야기, 그중에서도 성남의 모태인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루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면서“촛불열망과 저희 마음속에 있는 촛불이 합쳐져서 무대에 올리게 된 것 같다.”

 

지난 2017년과 2018년 2차례에 걸쳐 성남시 탄생의 역사인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룬 연극 ‘황무지’를 무대에 올려 광주대단지사건의 저변확산에 앞장선 한경훈 성남극단93 대표로부터 최근 근황에 들어 보았다. 

 

한 대표는 “올해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룬 황무지를 공연하기 위해 대관까지 해 놨으나 제작비가 확보되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8월 10일 대관을 취소했다”면서“내일을 기약하며 취소했다”고 공연이 무산된데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한 대표는 “2부작까지 했으나 3부작이 무대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느낀다”면서“역사 속으로 사라진 광주대단지 사건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간절한 소망을 피력했다. 

 

또한 한 대표는 “광주대단지사건의 연속 선상인 ‘상대원연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오는 10월 3일 무대에 올려지는데 1회 공연에 그쳐 아쉬움이 크다”고 피력했다. 

 

한편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룬 연극 ‘황무지’는 성남일보가 2017년과 2018년 5천여 만원 가까운 비용을 극단성남93에 지원해 지역에서 최초로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룬 연극을 무대에 올린바 있다. 

 

그러나 올해 성남시가 광주대단지사건을 중점 정책추진으로 설정함에 따라 극다니 성남시의 지원을 받아 공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으나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3부작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룬 연극 ‘황무지’ 공연은 무산됐다. 

▲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룬 연극 '황무지' 3부작이 무산된데 대해 아쉬움을 이야기 하는 한경훈 대표.     © 성남일보

이에 성남일보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지역언론으로서 어려운 가운데 수천만 원을 연극 단체에 지원하면서 시작된 ‘황무지’ 3부작이 올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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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0 [09:5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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