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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사건 명예회복 시동 건다”

성남일보, 광주대단지사건의 현황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생방송 진행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10 [16:29]

"광주대단지사건 명예회복 시동 건다”

성남일보, 광주대단지사건의 현황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생방송 진행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9/08/10 [16:29]

[생방송] 성남 탄생의 뿌리인 1971년 8월 10일 발생한 광주대단지사건이 발생한 지 48년을 맞았다. 

 

성남일보는 48주년을 맞아 광주대단지사건의 현황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지역사회의 민주화에  앞장서 오신 김준기 전 신구대 교수와 광주대단지사건을 지역에서 최초로 형상화 해 무대에 올린 극단성남93 한경훈 대표가 참석해 광주대단지사건 48주년을 맞는 소회 등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특히 이날 유튜브 생방송 좌담회는 지난 6월 48년만에 성남시의회에서 의결된 ‘성남시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의미와 과제 등을 중심으로 향후 지역사회가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지난 2017년과 2018년 성남일보가 주관하고 극단성남93이 주최한 광주대단지사건의 다름 이름 ‘황무지’가 지역사회에서 광주대단지사건의 저변을 넓혔다는 데에서도 공감했다. 

▲ 광주대단지사건의 현황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생방송 장면.     © 성남일보

그러나 5부작으로 진행된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룬 황무지가 올해 3부작이 성남시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대관을 취소했다면서 다른 대안이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매년 광주대단지사건을 다룬 연극이나 심포지움 등이 이뤄졌으나 지난 6월 성남시의회에서 조례까지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48주년 기념식 하나 없다는 것은 역설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례가 지정된 것은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을 앞두고 광주대단지사건의 실체적 규명 등을 위한 법적조치가 구비됐다는 점에서는 공감을 표시했다. 

 

또한 오는 2021년 광주대단지 50주년을 앞두고 성남시와 민이 힘을 합쳐 시민주도의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 기념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조례가 제정된 만큼 시가 지원은 하되 간섭을 최소화 해야 하며 전문가들이 참여해 결정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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