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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의 독립운동가 친필 작품 첫 공개 ‘화제’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독립운동가의 친필 소장품 스토리전' 개최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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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 국내에서 공개된 적이 없는 매헌 윤봉길, 안중근 의사, 단재 신채호, 철기 이범석 장군 등 32분의 독립운동가 친필 유묵과 간찰 등 40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일제하 독립운동에 앞장서신 백범 김구, 의암 손병희, 고하 송진우, 철기 이범석, 석해 손정도, 일성 이준, 석오 이동녕, 조소앙, 매헌 윤봉길, 안중근, 철기 이범석, 만해 한용운, 위창 오세창, 해공 신익희 선생의 친필 유묵과 간찰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유물들은 만해기념관에 한용운 친필 유묵을 기증해 주신 신석수 선생의 선친이신 고 화산 신일호 선생이 소장하고 계셨던 귀중한 독립운동가 친필 유묵 작품이 전시 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고 화산 신일호 선생은 1931년 여순 교도소에 복역 중 같은 고향의 친척이신 단재 신채호 선생을 어렵게 면회하게 됩니다. 

 

그 인연으로 화산 신일호 선생은 단재 신채호 선생 소개로 임시정부를 방문하게 되어 김구 선생을 만나게 됩니다. 

 

신일호 선생은 그 후 8차례나 더 김구 선생을 만나면서 이동녕, 조소앙, 이준, 윤봉길, 안중근, 김좌진, 이범석, 한용운, 오세창, 신익희 선생 등과 차례로 인연을 맺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친필 유묵들을 소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의 의미에 대해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민족의 성지 남한산성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의 유묵 등이 전시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만해기념관은 독립운동가의 친필 소장품 스토리전을 열고 있다.     © 성남일보

문화포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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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1 [09:2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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