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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동행하는 음악회 열린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개최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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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19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과 제64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공연으로 권혜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에서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신수영이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op.35의 1악장’을 연주한다.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장면.     © 성남일보

2부에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 단원들로 이루어진 ‘드림위드앙상블’이 조지 마이클의 ‘믿음’과 매닐로우와 모듀노의 ‘코파카바나&볼라레’를 연주한다.

 

이어 발달장애 피아니스트인 이들림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No.23의 1악장과 3악장’을 팬플루리스트 김창균이 게오르그 잠피르의 ‘외로운 양치기’와 사이먼과 가펑클의 ‘철새는 날아가고’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해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이다.

 

지난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 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바 있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빈 바 있고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민간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매년 연례공연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가을음악회’, ‘전국 나도 스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 청소년교향악운동의 개척자로 그간의 활동을 인벙받아 지난해 8월 한국예술비평가협회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해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1년을 맞는 올해까지 민간단체로 재정 행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며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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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7 [23:1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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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네가 잘났어도 너는 패륜이야
이재명 저런 사람이 잘되면 절대로 안되지
이제 국민이 다 알아버렸네 찢지사 "니엄
이재명 자기형 조현증 환자라고 눈물도 감
"아" 성남시 전임 시장님들 모두 고인되시
무능하고 시민에 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허
*주민소환제* 실현은 안되더라도 시민들의
참 할일 없는 인간들... 이재명만 주구장
왜 고양이는 시범사업이고... 왜 내장형칩
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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