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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역 일부 정치인 표심 진정성 ‘실종?’
이기인 성남시의원, 자유발언서 제기 ... “총선 앞둔 표심 공략 멈춰야”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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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4개월여를 앞두고 그동안 지역현안을 외면한 정치인들이 유권자 표심을 얻기 위해 진정성 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달 26일 개회된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21대 총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약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지금, 국토부의 일방적인 공공주택 지구지정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찬성의 목소리를 내었던 정치인들이 속속 태세를 전환하고 있다”면서“이제 와서 뻔뻔스럽게 입장을 번복한다는 저의가 ‘일단 표부터 받아보자’는 못된 속내는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이기인 시의원.     © 성남일보

이 의원은 “그들의 말이 쑈나, 거짓이 아닌 진심이라면 후일의 행동으로 증명하면 된다”면서“이왕 큰 맘 먹고 입장을 번복했으니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분당 지역 최대 현안인 서현동110번지 공공택지개발과 관련해 “성남 따로, 광주 따로가 아닌 성남-광주 간 공동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두 시의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육난의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서현동 교토난 해소를 위해 “판교와 여주를 잇는 경강선의 서현 서당, 오포역 연장 신설 등을 통해 광주에서 판교로 흘러 들어오는 교통량을 분산하고 동시에 분당 주민들이 겪는 교통난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지하철 건설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한편 분당지역 최대현안인 서현동110번지 공공택재개발사업, 판교10년공공임대아파트 문제 해결 등을 공약으로 내건 정치인들이 그동안 지역 현안을 외면하거나 찬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자 총선을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해 찬성으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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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5 [12:2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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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참...거시기 하네 ㅋ
자유 대한민국 수호, 평화 대집회. 10월2
하이구 이제사보구 답변드리요 멍청 한
제아무리 네가 잘났어도 너는 패륜이야
이재명 저런 사람이 잘되면 절대로 안되지
이제 국민이 다 알아버렸네 찢지사 "니엄
이재명 자기형 조현증 환자라고 눈물도 감
"아" 성남시 전임 시장님들 모두 고인되시
무능하고 시민에 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허
*주민소환제* 실현은 안되더라도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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