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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바람개비 콘서트 '팡파르'

가수 권오원 추모 음악회 ... 민중가수들 공동 무대 마련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20:17]

제9회 바람개비 콘서트 '팡파르'

가수 권오원 추모 음악회 ... 민중가수들 공동 무대 마련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10/06 [20:17]

[성남일보] 가수 권오원의 음악세계를 추모하기 위한 '제10회 바람개비 콘서트'가 오는 9일 오후 3시 율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1980년대 성남을 기반으로 결성된 이후 90년대 말까지 눈부시게 활동한 포크그룹 ‘노래마을’의 고 권오원 노래꾼을 추모하기 위해 시작한 콘서트다. 

 

바람(wind, wish) 처럼 살다간 개비(professional)들의 인생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시작된 바람개비콘서트는 ‘노래마을’시절의 동료나 후배들의 추모 콘서트를 넘어 인디가수 등 신진예술가와 중견 민중가수들이 함께 하는 콘서트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콘서트는 오랫동안 지역을 기반으로 음악활동을 이어온 성남민예총 음악위원회의 음악인들이 힘을 모아 시민들과 개방된 공간에서 음악을 나누기 위해 공연이 준비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채훈 밴드의 색소폰 연주, 한충은의 대금연주 외에 7집 가수 손병휘, 여성중창단 내일노래 ‘올리브’, 가수 방기순, 임정득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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