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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을축제에 빠지다

송덕비부터 파크골프까지…지역 특색 살린 축제 이어져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0/13 [16:53]

송파 가을축제에 빠지다

송덕비부터 파크골프까지…지역 특색 살린 축제 이어져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9/10/13 [16:53]

[성남일보] 송파구 곳곳에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송파구는 11일과 12일 조선시대 송덕비를 주제로 한 축제부터 송파산대놀이와 파크골프까지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 송파산대놀이 공연 장면.     © 성남일보

지난 11일 가락본동 비석거리공원에서는 ‘가락골 송덕비 축제’가 열렸다다. 조선시대 지방관들의 선정을 기리는 축제다. 구는 1988년 가락동 일대에 흩어져 있던 송덕비 11기를 한데 모아 비석거리공원을 조성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축제를 시작하였고, 올해로 3회를 맞았다.  

 

12일 송파2동에서는 ‘송파산대놀이 축제’가 펼쳐졌다. 송파2동은 송파산대놀이의 주무대였던 송파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고자 기존 ‘송이골 한마음 축제’의 주제를 바꿔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주민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파크골프를 주제로 한 지역축제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12일 오전 잠실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엘센츠 주민화합 한마당’이 개최됐다. 잠실2동은 2009년 엘스와 리센츠 등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에 따라 새로운 주민들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축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 밖에도 구는 오는 16일 어르신들을 위한 ‘제5회 장지골 실버락(樂)축제’를 비롯해 18일 병자호란의 명장인 임경업 장군의 발자취가 있는 개롱근린공원에서 '개롱골 장군거리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역축제를 이어간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0월 내내 송파 곳곳에서 이어지는 지역축제가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고, 관람객에게는 송파의 다양한 모습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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