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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필, 건보공단 여론조작 의혹 제기
유도질문 통한 가짜뉴스 생산 및 홍보 비판 , 감사원 감사 나서야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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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김용익 이사장 취임 후 실시한 여론조사를 과도하게 실시했을 뿐 아니라 유도질문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윤종필 의원.     ©성남일보

이 같은 사실은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 분당갑당협위원장)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최근 7년간 여론조사 실시내역’ 자료에서 드러났다. 

 

윤 의원에 따르면 여론조사 비용은 11억 9079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김용익 이사장 취임 한 2018년부터 1년 9개월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금액이 무려 7억 5,608억 원으로 전체 금액의 63%가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국민으로부터 보험료를 징수하고, 요양기관 진료비 지급 업무를 하는 건보공단에서 일반기업과 같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여론조사가 왜 필요하냐는 지적이다.

 

특히 윤 의원은 “문제는 건보공단에서 불필요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사실상 응답자에게 유도질문을 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면서“객관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응답자에게 알리고 선택하도록 해야 하는데, 사실상 응답자에게 좋은 말만 늘어놓고 찬성하는지 여부를 묻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국민의 소중한 건강보험료로 왜곡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도 문제지만 이것을 공표한 것은 사실상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다”라며 “이러한 여론조사를 누가 지시했고,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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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22:2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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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19/10/21 [18:07] 수정 삭제  
  인상 참...거시기 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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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분당구 하늘에 뜻을
성북구청장상 학생부 강유민
자유 대한민국 수호, 평화 대
인상 참...거시기 하네 ㅋ
하이구 이제사보구 답변드리
제아무리 네가 잘났어도 너는
이재명 저런 사람이 잘되면 절
이제 국민이 다 알아버렸네 찢
이재명 자기형 조현증 환자라
"아" 성남시 전임 시장님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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