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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민족춤축제 '팡파르'

성남민예총 춤위원회, 20일 오후 2시 야탑역 광장서 개최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9:20]

성남민족춤축제 '팡파르'

성남민예총 춤위원회, 20일 오후 2시 야탑역 광장서 개최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9/10/17 [19:20]

[성남일보] 성남지역 예술인들이 춤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나는 축제인 제2회 성남민족춤축제 '우리는 광대다'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야탑역 광장에서 펼쳐진다. 

▲ 지난해 열린 성남민족춤축제 공연 장면.     © 성남일보

성남민예총 춤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까이 우리춤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살풀이(장순향), 통영오광대(이강용), 영남대북(이호용), 진도북춤(이하나), 장고춤(문정숙), 북청사자놀음을 현대 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무(에게로), 가족 판굿(호걸이네)을 통해 한국 전통춤과 창작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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