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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팀, 국제학술대회 논문 발표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21:16]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팀, 국제학술대회 논문 발표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10/23 [21:16]

[성남일보]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팀는 지난 17일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3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척추관 협착증 및 추간공 협착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유합술 없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성과'와 'MRI에서 발견되지 않은 척추질환을 척추강 조영술을 이용하여 진단한 증례 보고'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 논문을 발표하는 이준하 전공의.     © 성남일보

정형외과 최세헌 전공의가 Decompression without Intervertebral Fusion in Combined Lumbar Central Canal and Unilateral Foraminal Stenosis의 제목으로 발표한 내용은 척추관 협착증 및 추간공 협착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철제 구조물을 척추에 고정해 수술하는 척추유합술 없이 신경을 누르는 인대나 뼈를 제거하는 반원형 후방 감압술(SCD)과 추간공 감압술(LF)을 이용해 치료를 시행한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정형외과 이준하 전공의가 Functional Myelography as a Diagnostic Tool in Mismatch between Symptoms and MRI의 제목으로 발표한 내용은 MRI에서 발견되지 않은 척추질환을 척추강 조영술을 이용해 진단한 보고다.

 

MRI는 바로누운자세(supine position)로 촬영하는 반면 척추강 조영술은 증상이 발생하는 선자세(stand position)에서 촬영하는 면에서 착안, 연구를 시행하였으며, 3% 이상에서 척추강 조영술에서만 진단이 되어 이러한 진단 요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된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The 63rd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는 28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해외 의사들을 비롯해 3,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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