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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협, 우리동네 상상카페 갤러리전 개최

류연복 작가 2번째 전시 ... 우리동네 상상카페 & 주민신협 객장서 열려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8:49]

주민신협, 우리동네 상상카페 갤러리전 개최

류연복 작가 2번째 전시 ... 우리동네 상상카페 & 주민신협 객장서 열려

이유진 기자 | 입력 : 2019/11/08 [18:49]

[성남일보] 주민신협과 너나들이협동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주민신협 행복빌딩 1층 우리동네 상상카페 & 주민신협 객장에서 ‘우리동네 상상카페 갤러리전’을 개최한다. 

 

이번 갤러리전은 첫 번째 ‘류연복 작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상상카페와 류연복 작가가 함께 만드는 마을 미술관 그 두 번째 초대전이다. 

▲ 류연복 작가.     © 성남일보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작품소개 및 작품을 통한 이야기 콘서트도 진행된다. 

 

이번 두 번째 ‘마을을 사랑하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상상카페의 지역환원을 위해 매년 두 차례 기부데이를 진행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공동체와 손잡고 김장봉사를 통해 마음을 나눈다. 모

 

금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더불어 상상카페의 11월 10일 매출은 김장봉사에 쓰여진다.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연복 작가는 경기도 가평 출신으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대외협력국장. 민족미술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미술공동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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