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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관장 또 이 시장 캠프 출신?
공채 탈락 전력 "공채 한다더니 또…"
 
김별 기자
[가십gossip세계]

◇…공석인 시립청소년수련관장에 또 이 시장 선거캠프 참여인사인 김 아무개 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

특히 김 씨는 과거 청소년수련관 재직 시 향응 접대 등으로 물의를 빚어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데다 중도 하차한 경력이 있어 자격에 논란이 일 조짐.

더욱이 백찬기 이사장은 본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김 씨가 지난 2월 시설관리공단 공채에 지원하면서 자신을 찾아와 이 시장 선거캠프 출신임을 은근히 과시하며 채용을 희망했지만 과거전력을 들어 자격 미달로 서류전형에서 탈락시켰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어 채용 발표에 관심.

한 관계자는 "공단이 그 동안 수련관장을 능력 위주로 공채 한다면서 자격미달을 들어 수십 명의 공채 지원자들을 탈락시켜오다가 선택했다는 사람이 또 그 사람이냐"며 "내정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묵과하지 않겠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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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04/25 [17:1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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