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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자협회, 윤원석 회장 선출
23일 정기총회서 선출...조직력 강화에 주력
 
김경환 기자
윤원석 민중의소리 대표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3일 저녁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정기총회를 연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터넷기자협회)는 윤원석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고, 규약을 개정하는 등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인터넷기자협회 2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원석 민중의소리 대표 ⓒ참세상방송국 김정우

새로 당선된 윤원석 회장은 "인터넷기자협회의 출발은 새로운 언론개혁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었다. 지난 대통령선거와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계기로 이러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나타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협회가 조직되고, 청와대 출입과 정부부처출입을 합법적으로 이루어 내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했다.

이어 "하지만 또한 인터넷기자들의 인권은 심각하게 도전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제도언론 기자들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기자들의 처지를 절대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인터넷기자협회 회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더불어 내년 총선에서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을 이루는데 협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운현 운영위원장(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한해 사업보고와 함께 사무국을 사무처로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규약개정도 이뤄졌다. 개정된 규약에 따라 기존의 사무국은 사무처로 격상되며 산하에 사무국 등 부서를 두어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인터넷기자협회는 총회 이후 곧바로 인터넷언론, 기자 후원 한마당을 열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노래모임 아줌마의 축하공연을 보며 회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참세상방송국 김정우


한편, 인터넷기자협회는 작년 미군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을 취재중이던 민중의소리 기자들이 미군에 연행되는 사건을 겪으면서 인터넷기자들의 권익향상과 취재활동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기자들이 모여 같은 해 9월 28일 창립했다.

인터넷기자협회는 올 한 해 동안 여중생 사망 1주기 추모 범국민 촛불대행진 행사와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회에 공동취재단을 구성해 취재활동을 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9월에는 민중의소리 김도균, 임은경 기자와 참세상방송국 정용택 보도팀장, 서상현 농어민신문 기자등이 멕시코 칸쿤에서 wto 각료회의를 저지하기 위한 국제 ngo들의 시위와 고 이경해씨 자결 사건등을 생생하게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 인터넷기자협회에는 민중의소리, 시민의신문, 통일뉴스 등 40여개 회원사를 비롯 3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 이 기사는 민중의 소리(www.voiceofpeople.org)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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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12/25 [12:2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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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