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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자협회,미 대표단과 간담회
광우병 발생 등 다양한 의견 개진
 
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기자협회는 12월 30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 3층에 위치한 미국농업무역관 사무실에서 방한중인 데이비드 헤그우드 미 농무부 장관 특별보좌관 등 미 농무부 대표단 일행과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다음은 모두 발언과 이후 기자들간의 일문일답 내용.


<헤그우드 특보 모두 발언>


지금까지 한국은 미국 육류수출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다음에 대해 한국 측에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 미국내 안전한 식품 공급 확보, 소비자 신뢰 공히 한국이나 미국 통틀어 신뢰 확보하는 점이 중요하다. 조사 일체 사항에 대해 한국 측에 설명을 했다. 여기에는 광우병 발명 동물 자체 유래 추적사항, 동물 생산된 지육이나 생산물 어디로 흘러갔는지, 부산물 처리 어디로 했는지에 대해 한국 측에 설명했다.


매우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 취합했고, 앞으로도 취합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보 한국 측에 알려주기로 합의를 봤다.


또한 저희들은 현재까지 수년동안 미국내 광우병 위험을 완화시키는 조치를 설명할 필요 있었다. 이번 광우병 발생과 더불어 미국은 현재 운용되는 위험 완화장치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


위험완화조치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감에 따라 진전된 사항에 대해 한국정부에 최근 진전사항을 통보하기로 합의했다. 저희들은 회의를 통해 농림부 측에 전문가를 미국으로 보내달라고 초청했다. 정부가 파견하는 시점은 어느 정도 조사가 진전된 시점에 전문가를 파견해 달라고 초청한 바 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국 정부에 어떤 형태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재개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 같은 논의하기에는 시기 상조이다. 조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이지 현재로선 시기상조이다. 감사합니다.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내용>


기자 : 오늘 한국정부 반응은 어떠했는가?


헤그우드 : 여러 조사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원발생 농장과 광우병 발병 동물은 어디에서 왔는가, 어디로 갔는가를 질문 받았다. 또한 한국정부 측은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가 무엇인지 물었고 우리는 거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드렸다.


기자 :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은 광우병 발생국가에 대해 수입을 안 하는데 미국도 사실상 수입 어려운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헤그우드 : 광우병 발생 이후에 여러 나라에서 수입과 관련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어떤 나라도 이 같은 사건 터질 때 교역과 관련된 취할 조치 - 국제수역사무소(oie)에서 내려진 지침서를 그대로 따른 나라는 없다. oie에서 나온 내용도 다음과 같은 사항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다름 아닌 특정위험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는 광우병을 전염시킬 위험이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때문에 srm부위가 아닌 부위는 사람이 소비하기에 적절한 부위로 간주해야 한다.


하지만 그와 같은 논의는 보다 광범위한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 국제수역사무소 차원에서 논의 전개가 필요하다. 이 같은 논의에 한국을 포함 많은 나라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기자 : 일본에서는 미국이 안전을 보장해 주면 수입을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이 있는데 한국은 이런 입장 전달이 없었나?


헤그우드 : 일본 정부에 대해서 소고기 수입 시장 열어달라고 요청한 바 없고, 한국정부에 대해서도 열어 달라고 요청한 바 없다.


요청했던 것은 미국의 광우병 발생 전에 선적됐던 물량들 -10월 23일 미국에서 선적됐던 파이프라인 물량들에 대해서 한국에서 검역을 통과하지 못한 그 중간에 낀 물량에 대해 융통성을 보여달라고 일본과 한국 양국에 요청한 바 있다.


기자 : 대만 7년 동안 미국산 고기 수입금지 조치 고려하고 잇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헤그우드 : 지난 토요일부터 계속 여행중이다. 그와 관련된 정보는 못 받아 의견 피력할 입장은 안 된다.


기자 : 캐나다에서 소가 왔다고 얘기된 것으로 아는데 미국에 와서 더 전염됐을 가능성 있지 않은가?


헤그우드 : 그 가능성은 없다. 옆에서 전염된 소가 다른 소 무리와 같이 동거한다고 해서 전염될 가능성은 없다. 과학자에 따르면 전염 가능성은 사료 매개로 전염되는 것으로 안다.


기자 : 대표께서는 한국에 대해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수입재개를 요청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압력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압력으로 비치면 반미 불러일으킬 가능성 있다. 내일 반미단체가 큰 집회를 계획중인데.


헤그우드 : 한국 정부에 어떠한 압력 행사한 적 없다.


기자 : 이 문제 통상마찰로 이어질 염려를 하지 않는가?


헤그우드 : 내가 생각하기엔 다른 나라 정부들과 토의한 결과를 보건대 이 질병에 대해서 매우 심오한 우려를 하고 있다. 그와 같은 우려에 대처하는 것은 위험 대처를 과학에 근거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나라든 간에 위험과 관련한 결정을 과학에 토대를 두고 내렸을 경우, 무역마찰, 통상마찰이 일어날 소지가 없다.


기자 : 과학적 토대는 어떤 것인가? 미국에서 나온 자료를 보니 특정위험물질뿐만 아니라 살코기의 감염우려에 대해서 광우병 감염 우려에서 100% 안전하지 않다고 나와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과학적 근거를 갖고 수입금지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닌가?


헤그우드 :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어떤 과학적인 자료에서도 살코기가 프리온을 전염시키는 매개체라고 알고 있는 바가 없다. 과학적 근거의 의미는 국제동물기준을 관장하는 국제수역사무국에서 만든 기준에 입각해서 설명한 것이다. 이는 국제적으로 동물 안전성과 관련된 논의할 때 나온 기준을 모든 국가가 인용하고 있다.


기자 : 미국에서 압력 행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수입 요청이 있었는지, 한국정부에서 그런 요청을 수용하기 위해서 미국측 전제조건을 요구한 적이 있는지?


헤그우드 : 금지를 해제해 달라고 한 요청도 없었고, 금지를 해제하기 위한 조건에 대한 논의도 없었다. 양국 정부는 같이 지금까지 이 같은 논의를 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동의했다.


기자 : 지난 4월 캐나다에서 광우병 발생, 미국에서 5월에 캐나다 산 수입금지, 10월 특정물질 이외 수입금지 해제했는데 광우병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미국산 소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캐나다산 전두소에 대해서 이표(귀에 붙이는 표식)를 붙일 만큼 검역을 철저히 하는데 미국에서는 육우에 대해서 하지 않는 걸로 안다. 앞뒤 정황 봤을 때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지 못하지 않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헤그우드 : 몇 가지 질문에 대해서 정정 드리고자 한다. 캐나다 광우병 발생은 5월이다.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들여오는 저위험 제품에 대해서 - 살코기 포함 - 수입금지 해제를 8월에 했다. 10월에 가서 캐나다를 위시해 광우병 위험도가 비교적 낮은 국가로부터 생우를 수입하는 안을 낸 바 있는데 - 그 안을 보면 매우 엄격한 전제조건을 깔고 해당나라에서 생우를 수입하는 것으로 했다. 광우병 발생한 나라에서 생우를 수입하고자 하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번에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한 것과 캐나다에서 5월 발생한 이후 미국에서 취한 국경조치에는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


찰스 램버트 미 농무부 마케팅 및 규제담당 차관보 : 광우병 잠복기 수년에 걸쳐 있다. 오랜 잠복기를 지난다. 아마 미국에서 발견된 젖소가 감염된 시기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척추 되새김질 반추 동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시키는 이전 단계에 그와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았는가 하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캐나다와 미국 육류 시장 상호연관성이 많다. 이번에 캐나다와 긴밀히 연결해 제반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반통제 조치들 때문에 미국에서 공급되는 육류에서 높은 정도의 신뢰성을 갖고 있다.


기자 : 캐나다 5월 광우병 발생 이후 그 농장과 인근농장의 소를 미국이 수입한 것으로 아는데 미국에서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이번에 광우병 발병 소는 캐나다에서 동일 농장에서 여러 소가 미국에 들어온 걸로 아는데 외신뉴스를 보면 그 주변의 소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얘기가 없다.



헤그우드 : 미국에서 매일 언론 보도기관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동거축에 대해 그 동물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 핵심 조사내용이다. 캐나다 수입된 동물에 대해서 아는 바 없다.


캐나다 발생과 관련해, 잠정적으로 해당 소 한 마리가 출생했을지도 모르는 우군(소무리) 세 개를 지정해 다 살 처분 했다. 거기에서 미국에 들어온 소는 없다.


기자 : 농림부 회의 이후 농림부 측이 기자들과 만나서 한국의 주 관심사는 국민의 건강에 있기 때문에 미국산 소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입증되기 전에는 수입의사가 없다고 언론매체에 말한 바 있다.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헤그우드 : 미국 육류공급체계의 안전성에 대해 심오한 신뢰를 갖고 적절한 시기에 교역을 재개할 토론을 할 자리를 바라고 있다. 그때 토론하게 되면 과학에 근거를 둔 토론이 될 것이다.


기자 : 과학적 근거를 얘기하는데 이는 살코기는 수입해 달라는 의미와 같지 않는가?


헤그우드 : 국제기준의 국제수역사무소 제공 기준에 의하면 어떤 나라도 광우병 발생 국가로부터 살코기 교역을 제한하라고 권고하는 조항은 없다. 그 국가가 빈번하게 광우병 발생하는 국가라고 할지라도 교역 제한하라는 권고 사항 없다. 지금 세계 어떤 나라도 국제사무국 권고지침 그대로 따르는 나라 없다. 미국 위시 다른 나라가 자기 나름 기준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모든 국가가 해당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준 개정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걸 잘 인식하고 있다. 나의 바람은 국제수역사무국 모든 회원국들이 이와 같은 기준을 새롭게 적용하는데 대해 토론하길 바란다.


기자 : 중간에 묶어 있는 선적 분을 푸는 기준 날짜에 대해서는?


헤그우드 : 날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한국정부와 논의한 바는 없다. 어떤 나라에서는 10월 23일 기준으로 해서 그 이전 선적 분을 푸는 나라가 있다.


기자 : 광우병 발생 이전일 선적 분에 대해 수입금지를 하면 미국내 축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


헤그우드 : 정확히 얘기하긴 어렵다. 금지 조치가 얼마나 지속될 지에 따라 틀리고, 몇 개 나라가 취할지 모르기에 추정 어렵다. 미국 선물시장 증표를 보면 감을 잡을 수 잇다. 선물시장 가격이 20%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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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01 [00:0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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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