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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동방별전' 금상

성남문화재단, 희곡 공모 당선작 7편 선정 시상 ...문화사업 확대키로

오익호 기자 | 기사입력 2006/12/23 [09:43]

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동방별전' 금상

성남문화재단, 희곡 공모 당선작 7편 선정 시상 ...문화사업 확대키로

오익호 기자 | 입력 : 2006/12/23 [09:43]
성남문화재단이 시민창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했던 '제1회 성남 perfoming arts희곡'전에 일반부와 학생부 등 7명을 선정하고 22일 성남아트센터 사무동에서 시상했다.
 
지난11월 공모기간을 거쳐 총 21편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작품은, 연극평론가 김성희(2006 문예진흥기금 심의위원, 한양여자대학교수), 극작가 김태웅(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성남예총 김정택(창조극장 대표), 평론가 허순자(한국연극평론가 협회, 청운대학 교수) 등  심사위원 5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등 7명을 선발했다.
 
일반부를 살펴보면, 성남의 설화로 알려진 삼천갑자 동방삭의 이야기를 소재로 현대적으로 코믹하게 패러디 한 남나비 作 '외전! 동방별전'이 금상에 선정됐고, 은상에는  이원희씨의 '삼한산두(三韓山斗)', 동상에는  김선미에 '돌고 돌고'와 이수경씨의 '낙송정'이 각각 선정됐다.
▲성남 performing arts 희곡 공모전 시상식 장면.     © 성남일보

학생부는 분당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윤아 作 '효자정'이 함께 금상으로 선정되고 은상으로는 충주여자상업고등학교 남소현 학생의 '금선을 사랑한 두꺼비', 동상에는  태원고등학교 이동호 학생의 '서울이냐, 성남이냐'가 영광을 안았다.
 
이들 일반부와 학생부에게는 각각 금상 2백만원, 70만원, 은상에는 1백만원과 50만원, 동상에게는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극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이는 시민들의 문화 활동에 대한 성취감을 증대시키리라 기대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문화 활동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지원 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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