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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상가 조합 구체화 된다"

판교중심상가조합,7일 사업설명회 개최

편집국 | 기사입력 2007/02/03 [20:22]

"판교상가 조합 구체화 된다"

판교중심상가조합,7일 사업설명회 개최

편집국 | 입력 : 2007/02/03 [20:22]

판교에 거주하다 개발로 인해 터전을 옮긴 조합들의 권리 또는 권익 찾기 일환으로 판교중심상가조합에서는 오는 7일 오후 2시 분당 야탑동 소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공공시행 조인식 장면.     © 성남일보
한국토지공사는 개발 이전 거주 주민들에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생활대책용지를 사안에 따라 상가용지 6평에서 8평을 공급하게 되며 대상자는 약 2천명선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판교중심상가조합(조합장 신용덕)에서는 이들 대상자들이 주어진 권익을 보다 합리적이고 최고의 부가창출을 이룰수 있도록 사업설명회를 갖는다고 목적을 밝히고 있다.
 
판교중심상가 신용덕 조합장은 “ 판교의 상가는 조합을 이루어야 상가를 건설 할 수 있다” 며 “ 판교개발로 인해 주민들이 터전을 떠난 만큼 그들에게 우선적으로 권익이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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