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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공모지원사업 '가동'

10개팀 시내서 문화공연 전개 ... 오는 10월까지

홍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08/05/02 [10:07]

성남문화재단,공모지원사업 '가동'

10개팀 시내서 문화공연 전개 ... 오는 10월까지

홍애리 기자 | 입력 : 2008/05/02 [10:07]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시민이 만드는 문화도시’를 목표로 시민 문화예술동호회를 발굴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의 자발적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시민문화동호회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공모지원 사업 활동을 5월부터 본격 가동하게 된다.
 
지난 2월 15일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한 달 간 공모사업계획 준비과정을 거친 후 시내 문화예술동호회 104개 동호회들이 총 10개의 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제출했고, 두 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7개팀이 선정되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내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꽃피우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개별동호회에 대한 지원이 아닌 5개 이상의 동호회들이 팀을 구성해 최고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며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지원 ▲마을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공공시설 문화예술 활동 ▲시민 문화예술 동호회교육 사업 등 문화공헌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 ‘문화공헌 지원 프로젝트’ 공모지원 사업은 기존의 기금지원 사업과 다르게 지원 대상을 아마추어 시민문화예술동호회로 하고, 단체에 대한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에 지원한다는 점, 팀을 구성하고 공헌 사업 계획을 기획하여 실행할 수 잇도록 하여 시민문화예술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 그리고 친목과 배움,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클럽들에게 제공하여 문화 활동을 증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문화공헌 지원 프로젝트가 기존 한 장르의 동호회들의 공연과 전시에서 오는 단조로운 방식을 벗어나 동호회간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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