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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고공행진'

성남소방서,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서 드러나 ... 인명피해는 감소

홍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08/07/18 [09:13]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고공행진'

성남소방서,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서 드러나 ... 인명피해는 감소

홍애리 기자 | 입력 : 2008/07/18 [09:13]
▲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대원들.  ©자료사진  
성남에서 발생한 화재 발생 건수의 증가와 맞물려 재산피해도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성남소방서(서장 최종환)가 17일 발표한 2008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에서 밝혀졌다.
 
이번 현황에 따르면 성남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228건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173건에 비해 무려 31.7%가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도 2억6천여만원에 달해 71.2%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화재와 관련한 인명피해는 지난 상반기에 사망 2명,부상 9명 등 11명의 인명피해를 기록,지난 상반기의 13명에 비해 인명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현황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화재 발생 장소. 이번 현황에 따르면 주택이 73건으로 화재발생 1순위를 기록했으며 다음이 음식점 및 상가(40건),차량(3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와 관련해 가장 주목되는 것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로 43.7%(100건)에 달해 화재에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연중 지속적인 화재예방 캠페인과 소방안전 교육을 비롯 각종 예방 활동을 펼쳐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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