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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해물탕 맛에 '풍덩'

정성이 음식맛 결정 ... 해산물의 싱그러운 향 '손짓'

홍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08/08/18 [12:42]

얼큰한 해물탕 맛에 '풍덩'

정성이 음식맛 결정 ... 해산물의 싱그러운 향 '손짓'

홍애리 기자 | 입력 : 2008/08/18 [12:42]
▲ 아구탕.     © 성남일보
▲ 미식가들을 사로잡는 꽃게탕.     © 성남일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 중에 탕과 찜 요리가 있다.그 중에서도 해물을 이용한 탕과 찜 요리는 미식가 층도 두터운데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한양 해물탕 해물찜’은 그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수정구청에서 아래쪽으로 있는 버스 정거장 바로 앞에 위치한 ‘한양 해물탕 해물찜’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음식점 입구에는 이곳의 맛난 요리들을 일일이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아 음식을 맛보기도 전 군침을 돌게 한다.

몇개의 계단을 올라 낮은 2층에 위치한 실내는 넓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벌써부터 즐거운 식사시간을 예고한다. 이곳의 메뉴는 간단하다.
▲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킹크렙.     © 성남일보
아구와 각종 해물, 꽃게를 이용한 찜과 탕이다.

주인이 직접 만든 12가지 천연 조미료가 들어간 해물 탕은 손님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메뉴다. 멸치도 큰 것과 작은 것을 함께 넣어 육수의  섬세한 맛을 놓치지 않았다.

천연조미료로 1~2시간 푹 우려 낸 육수에 낙지, 쭈꾸미, 모시조개, 대하, 가리비, 홍합을 넣어 국물의 시원한 맛을 한층 더하게 하는 해물탕은 푸짐한 채소와 15일간 숙성시킨 다대기의 첨가로 완전한 탕 요리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해물탕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살아있는 것을 사용해 각종 해산물의 싱그러운 향은 물론 씹히는 맛 또한 다르다.
▲ 아구찜.     © 성남일보
바닥이 보일 정도로 해물 탕의 시원한 국물 맛에 매료된 손님들은 자작자작 국물이 남을 라 치면 날치알과 미나리, 김, 들기름을 듬뿍 넣고 밥을 볶아먹는다. 이 때 볶음밥에는 싱싱한 날치 알과 고소한 들기름이 아낌없이 들어간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꽃게탕은 해물 탕과 같은 육수에 마른고추와 다시마, 북어머리, 밴댕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내 해물 탕 과는 또 다른 국물 맛을 내는데 그 맛이 좀 더 달고 개운해 사시사철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메뉴다.

또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계절 채소를 이용해 만든 즉석 나물류와 직접 담근 장아찌도 이곳만의 자랑이다.  
▲ 해물탕.     © 성남일보

▲ 해물파전.     © 성남일보
2층과 3층으로 나뉘어 있는 ‘한양 해물탕, 해물찜’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가족모임이나 생일잔치 등 각종 모임 장소로 많이 찾고 있다.

'한양 해물탕, 해물찜' 의 최재자 대표는 지금의 가게 바로 옆에 갈비 집을 시작해 8년째 운영 중이며 3년 전 우연히 ‘한양 해물탕, 해물찜’도 함께 운영하게 되었다.

하지만 최 대표는 스스로 음식에 대한 깊은 연구와 참여가 있기 전 까지는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좋은 재료의 사용과 정성이 음식의 맛을 좌우한다고 믿는 최 대표는 직원들과도 한 식구처럼 지낸다.
▲ 실내 전경.     © 성남일보
▲ 전경 사진     © 성남일보
“ 모든 것이 다 박자가 맞아야 해요. 음식을 만드는 사람, 음식을 대접하는 사람, 음식 맛이 그것이죠.”
▲ 정성으로 최고의 맛을 서비스 하는 최재자 대표.     © 성남일보
오래 만에 만족스러운 음식을 먹고 싶다면 ‘한양 해물탕, 해물찜’집에 가 찾아보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음식가격  
해물탕, 해물 찜 - 소, 40000원, 중, 50000원, 대, 60000원
아구탕, 아구찜 -소, 33000원, 중, 40000원, 대, 48000원.
꽃게 탕 - 중, 60000원, 대, 68000원.
- 찾아 오시는 길 : 수정구청 앞
- 전화 : 031- 746 - 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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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토박이 2009/12/28 [14:14] 수정 | 삭제
  • 글쎄요... 여기서 글을 보고 최근에 방문했었는데....
    해물탕을 먹어보고 그렇게 맛집이라고 까지는... 나오는 반찬도 별로구요...
    아니 반찬이 기본적인 김치빼고 3,4개 정도나오는... 걍 그저 그렇던데요...
    음식값 저 정도면 차라리 중파사거리의 털보네를 가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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