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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분당을 공천자,여론조사로 '확정'

주말 6명 예비후보 대상 여론조사 ... 4일 공천자 발표 예정

유푸른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1/04/02 [11:56]

한나라당 분당을 공천자,여론조사로 '확정'

주말 6명 예비후보 대상 여론조사 ... 4일 공천자 발표 예정

유푸른 영상기자 | 입력 : 2011/04/02 [11:56]
한나라당이 그동안 분당을 차출론을 물밑에서 검토해 온 정운찬 전 총리 카드를 포기하고 당에 공천을 신청한 6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2일과 3일 양일간 전화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키로 함에 따라 분당을 선거전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박계동,박명희,강재섭,김기홍,한창구,장석일 예비후보(좌측으로부터).     ©성남일보
이에 앞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지난달 30일 ‘선당후사의 정신’을 분당에서 실천하기 위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들어가자 한나라당도 후보 선정이 비상이 걸린 것이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이번 주말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박계동 전 국회사무총장(58), 전 경기도의원인 박명희 후보(여.56),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63),김기홍 변호사(46),한창구 전 분당구청장(62),장석일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49) 등 6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오는 4일 최종 공천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재섭 전 대표와 박계동 전 국회사무총장 등 6명의 후보들에 대한 분당주민들의 선택이 어떻게 이뤄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이 6명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로 공천자를 최종확정키로 함에 따라 그동안 후보자간 신경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은 손학규 대표의 출마선언후 나타난 각종 여론조사에서 강재섭 전 대표 등과의 가상대결에서 근소한 표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주말을 고비로 분당표심 잡기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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