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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기념관, 한국 난 흐름 한 눈에 본다

전길수 선생 기증 유물 특별전 개최,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일환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01 [15:13]

만해기념관, 한국 난 흐름 한 눈에 본다

전길수 선생 기증 유물 특별전 개최,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일환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10/01 [15:13]

[성남일보] 만해기념관은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길수 선생 기증 유물 특별전’을 오는 31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길수 선생이 만해기념관에 직접 기증한 유물을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회로 지금껏 공개 되지 않은 다양한 사군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길수 선생은 1941년 경남 함양 출신으로 ㈜대우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재임하면서 평소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40여 년 전부터 작품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전 선생의 작품들은  동양화와 서예를 비롯해 사군자 작품 수집의 전문가로 최근까지 주요 박물관·미술관과 협업해왔다.

 

전길수 선생은 평소 사군자의 먹 선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고 먹의 깊이와 정적인 아름다움에 반해 수집해 왔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구룡산인 김용진, 긍석 김진만, 해강 김규진, 위당 이계호, 소하 김익효, 의재 허백련의 작품 등 기운생동하는 사군자 작품 60여 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전보삼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집가로서 소명의식을 기꺼이 실천하신 전길수 선생의 귀한 뜻을 되새기고, 먹의 향기가 가득한 우리 그림의 멋을 알게 되는 전시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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