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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성적표 들고 여·야 당권 경쟁 '돌입'

김태년 의원, 선거 책임론 벗어나기 힘들 것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07:52]

4·7 재보궐 성적표 들고 여·야 당권 경쟁 '돌입'

김태년 의원, 선거 책임론 벗어나기 힘들 것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1/04/12 [07:52]

[이슈의 창]  지난 7일 실시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가 정치판을 흔들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다음날인 8일 김태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하며 4.7재보궐선거에 대해 책임론으로 답했다. 그러나 당내 후유증은 만민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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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국민의힘도 예외가 아니다. 당초 서울시장 후보도 내지 못하는 당이 되는 것 아니냐는 회의론도 일었다. 

그러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야권 단일화 레이스에 성공하면서 서울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대선 전초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과 부산시민들은 분노의 표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했다. 

 

이에 이번 주 이슈의 창에서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의 의미, 그리고 내년 대통령 선거와 6월의 지방선거 전망 등을 점검해 보았다. 

 

이번 선거에 대해 유일환 분당신문 편징장은 “이번 선거는 말 그대로 국민의힘 승리라기 보다 민주당의 참패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선거의 특성을 규정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180석이라는 거대 여당이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국민에 대한 기대치들을 맞춰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 엄중한 심판이 아니었나라고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 출신인 김태년 전 원내대표의 행보와 관련해 “원내대표라는 임기를 마치지 못한 것은 그런 것들에 대한 상당히 지역에서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김 의원이)상당히 입지가 좁아지면서 앞으로 행보 자체도 상당히 녹녹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이제는 원내대표라는 것들을  마무리함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도 깊어가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 유 편집장은 “결국은 정부 여당이 특단의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이런 강남 벨트라인의 이반들, 이런 것들을 막을 수 없고, 이것이 곧 분당 판교에 영향을 미쳐서 같은 작용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고 민주당의 정책 전환이 이뤄질지도 관전 포인트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의 힘이 잘한 게 아니라 민주당이 결국에 가서는 못해서 나타난 민심의 이반, 그것에 대한 특헤를 누가 가져가느냐였는데 결국은 국민의힘이 가져가지 않았느냐고 보고 있다”고 이번 선거의 민신을 진단했다. 

 

유 편집장은 “국민의 생각은 명확하다”면서“대안 정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또다시 민주당에 참패가 오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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