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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제70회 정기연주회 개최

‘2021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무대 오른다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5/18 [07:35]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제70회 정기연주회 개최

‘2021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무대 오른다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1/05/18 [07:35]

[성남일보]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21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3주년 기념 및 제70회 정기연주회를 겸해 열린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달할 이번 음악회에는 윤금선 동서울대학교 외래교수의 해설을 진행한다.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이어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박용준 지휘로 쥬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 풍 론도를 비올리스트 김형준, 모짜르트의 플룻 협주곡 2번 1악장을 플루티스트 송아린, 그리고 트루니에의 아침을 하프니스트 김재원이 연주한다.  

 

이어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이 ‘칸타테 도미노’, ‘뭉게구름’, ‘아름다운 세상’이 무대에 올려진다. 

 

이어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바람의 빛깔’과 ‘동요메들리’를 선보이며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공연을 갖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해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이다. 

 

지난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민간사절단의 역학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해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3년을 맞는 올해까지 재정 행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자리매김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어지는 어려운 시국이지만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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