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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실버국악예술단, “이전 개소식 갖고 희망을 노래한다”

김영자 단장 국악에 심취돼 2001년 창단 ... '지게춤'으로 각종 공연 나서

서지아 / 아나운서 | 기사입력 2021/06/05 [11:57]

성남실버국악예술단, “이전 개소식 갖고 희망을 노래한다”

김영자 단장 국악에 심취돼 2001년 창단 ... '지게춤'으로 각종 공연 나서

서지아 / 아나운서 | 입력 : 2021/06/05 [11:57]

[성남일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들에게 춤은 새로운 활력을 주죠. 춤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색적인 춤도  있죠. 지게춤을 아시나요? 지게춤은 지난 2001년 창단한 성남실버국악예술단의 대표 춤입니다. 이색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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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실버국악예술단은 김영자 단장이 지난 2001년 경기 민요에 심취돼 창단한 예술단체로 올해로 창단 20년을 맞았습니다. 

▲ 금광동으로 새 둥지를 마련한 성남실버국악예술단.

그러나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성남실버국악예술단의 정상적인 공연활동도 멈춘 상태입니다. 코로나19에 질 수는 없죠. 

 

그래서 예술단 사무실을 새롭게 마련해 지난 22일 조출하게 집들이를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라면 김영자 회장의 마당발로 인해 이전 개소식은 차고 넘쳤을 것입니다.

 

이전 개소식은 코로나19라는 위중한 상황을 고려해 임원들과 조출하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최고의 실버예술단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개소식 이었죠. 

 

새롭게 마련한 문화공간은 음향처리를 해 언제든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색스폰 축하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축하 공연에 나선 최신범 선생은 예술단과 실과 바늘의 사이라고 합니다. 

▲ 최신범씨의 색스폰 연주 장면.     ©성남일보

정말 성남실버국악예술단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남실버국악예술단을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성남실버국악예술단 안춘자 고문입니다. 

 

어느 단체든 뒤에서 응원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안 고문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성남실버국악예술단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성남실버국악예술단을 탄생시키시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영자 단장님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김 단장님에게 있어 성남실버국악예술단은 무엇일까요? 김 단장님, 성남실버국악예술단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김영자 단장님이 없었다면 오늘의 성남실버국악예술단의 활동도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코로나19로 조출하게 진행된 개소식 장면.     ©성남일보

성남실버국악예술단, 정말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성남실버국악예술단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계기로 코로나19를 이기고 승승장구하는 성남 최고의 예술단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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