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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34주년, 역사는 전진하는가?

사단법인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6·10 민주항쟁 34주년 기념식’ 개최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6:10]

6·10 민주항쟁 34주년, 역사는 전진하는가?

사단법인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6·10 민주항쟁 34주년 기념식’ 개최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1/06/10 [16:10]

[성남일보] 사단법인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는 6·10 민주항쟁 34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6·10 민주항쟁 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6·10 민주항쟁 34주년, 역사는 전진하는가? 영상뉴스 보기 

 

이날 기념식은 '민주주의 바람 되어, 역사에서 일상으로'로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바람이 불 듯 민주주의가 퍼져나간다는 뜻과 동시에 사람들의 소망과 희망을 담는 바람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 6·10 민주항쟁 34주년 기념식 장면.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은수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10민주항쟁은 혁명이었다”면서“기존의 기득권을 없애고 인간의 미래와 행복을 추구했던 혁명이었다”고 6·10 민주항쟁의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다이나믹 한국현대사' 6·10 사진전도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민주화운동의 주요 사건뿐만 아니라 8.15 광복, 한국전쟁, 2002 월드컵 등 70여 점의 다양한 근현대사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대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는 "6·10 민주항쟁은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드문 민주화운동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성취이자 역사"라며 "이번 기념행사들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가치가 역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 일상의 민주주의를 이뤄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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