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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

김기권 / 전 남양주오남중학교장 | 기사입력 2025/01/12 [20:54]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

김기권 / 전 남양주오남중학교장 | 입력 : 2025/01/12 [20:54]

[김기권 칼럼] 아래의 글은 영등포 비전교회 윤차복 목사가 약 4천 5백만 원 거금을 광고비로 지출하고 조선일보 9일자 전면 광고 문구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고한다”다는  내용이다. 아래의 글은 광고문 그대로 인용한다.

▲ 김기권 전 남양주 오남중학교 교장     ©성남일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그러므로 법치국가 최고의 법을 다루는 헌법재판소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은 제정된 법에 따른  공정한 법 집행이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의 작금의 모습은 어떠한가.

 

헌법재판소법도 지키지 않는 헌법재판소. 당신들의 판결은 법 앞에 공의와 정의가 살아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반국가세력들 종북 좌파 세력과 종중 매국 세력에게 자유민주주의 주권을 뺏기고 사회주의 국가로 전락하기 일보 직전의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잠들어 있는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계엄령을 선포하셨다.

 

부정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대부분의 권력을 장악한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자 함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불의에 눈감고 편안히 퇴임하는 길 대신 너무나도 불리한 싸움에서 자신의 생명조차 내려놓고 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셨다.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국민의 도움뿐이었다.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잠들어 있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전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찐 애국심에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2030 청년들을 필두로 하여 일어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움직임은 이미 온 국민에게로 번져 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열망하는 국민이 하나 되어 반국가세력을 몰아내는 제2의 건국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헌법재판소는 어찌하여 자신이 지켜야 하는 헌법재판소 법마저 묵살하면서 반국가 세력의 편에 서려는 움직임을 보이는가? 

 

이제라도 속히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빠진 탄핵소추안을 각하하여 이 나라의 법을 바로 세우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다수의 반국가세력을 두려워 말라. 정의의 편에 서면 국민이 힘이 되어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무너뜨리면 자유대한민국은 무너지고 공산주의 국가로 변할 것이다.

    

영등포 비전교회 윤차복 목사

교회 전화 02-2672-3927

 

출23:01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출23:02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

출23:03 가난한 다수의 송사라고 편벽되이 두호하지 말지니라. 이상은 광고 내용이다. 

 

우리나라 국가위기는 그야말로 태풍 전야에 호롱불처럼 위태위태하다. 뜻 있는 인사들은 겨울 긴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현재는 6.25 전쟁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 않는 국가 비상사태로 그 중심에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역사적 소임이 주어져 있다. 

 

그들이 내린 판결의 결과에 따라 후유증은 후세세대에 역사로 길게 이어질 것이다. 

 

조국과 민족을 살리고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히 이 땅에 뿌리 내리는 명판결로 남아 주길 천지신명께 빌어본다.

 

이 모든 원인의 원천은 선거제도 모순에서 비롯된 것이다. 대만선거 제도처럼 투표지 관리 투명성과 투표 공정성이 보장되어 부정선거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 

 

유권자는 주권자로 투표에 적극 참여해 유권자 투표 100% 정신이 이 나라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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