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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3개구별 특색있는 시책 추진

김락중 | 기사입력 2000/12/21 [22:23]

성남시 3개구별 특색있는 시책 추진

김락중 | 입력 : 2000/12/21 [22:23]
성남시는 현재 3개구 44개동으로 구성, 인구 92만명, 30여만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 최대도시이다.

최근 행정이 최대의 서비스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주민생활과 밀착된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인구 25만명, 16개동으로 이루어진 수정구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근 동사무소의 기능이 전환된 [문화의 집]운영과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운영전담인력 배치 및 관련자 전문교육, 자원봉사 확보와 시민홍보, 프로그램 차별화등 각 동에 맞는 시책을 개발 추진중 이다.

또 27만명, 10개동으로 이루어진 중원구는 구릉지와 인구밀집지역, 공단등이 자리잡고 있어, 상대적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이에 생활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생활정보지 통합가판대 설치와, 공공시설물, 가로변 담장의 벽화그리기 사업, 울타리를 이용한 장미꽃길 조성, 성남시 이미지 보도블럭 설치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분당구는 39만명, 18개동으로 구성, 공동주택 밀집지역인 특성으로 인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민속놀이 및 경로잔치, 어울문화로 주민들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소규모 행사를 마련하고, 동사무소 담장허물기와 함께 마음의 벽 허물기 등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다양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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